Luke Hobson과 Jillian Cox, 팀의 승리를 이끌다

Luke Hobson, 대학 대회에서도 압도적 주도

최근 세계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Luke Hobson과 Jillian Cox가 텍사스 팀에 귀환해 조지아를 상대로 확고한 우위를 점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200미터 자유형 세계 기록을 세운 Hobson은 텍사스 대학교를 이끌고 조지아 대학교를 224점 대 74점으로 큰 격차로 이겼습니다.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 Jillian Cox 복귀

텍사스 여성팀도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가 돌아오면서 강력한 팀워크를 보였습니다. Jillian Cox는 190점 대 104점으로 팀을 견인했습니다. 남자 경기는 첫 200 메들리 릴레이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시작했습니다. Hobson은 200 자유형에서 1:31.63으로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남자부 기록 경신과 조지아의 선전

David Johnston은 1000 자유형에서 8:41.09, Will Modglin은 100 배영에서 45.22로 각각 우승했습니다. 또한 Germonprez는 100 평영에서 51.39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Emma Kern, Abby Arens, Emma Sticklen, Grace Cooper가 팀 경기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핵심 선수들의 두각

Emma Sticklen은 50미터 자유형과 100미터 접영에서 각각 21.76과 50.54로 승리했습니다. Jillian Cox는 1000미터 자유형에서, Lillie Nesty는 200미터 자유형에서 1:43.53으로 우승했습니다.

조지아팀의 선방

조지아는 200미터 접영에서 Jake Magahey가 1:41.13으로 첫 승을 기록했으며, Rachel Stege는 500미터 자유형에서 4:37.83으로 승리하며 팀의 긍지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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