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7가지 잘못된 습관

수영에서 피해야 할 7가지 잘못된 행동

완벽한 수영 선수는 없다. 하지만 피해야 할 일곱 가지 실수가 있다. 이는 '수영의 7대 죄악'으로 불린다.

  1. 일찍 출발하기

    • 일찍 출발하면 실수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수영에서 큰 잘못으로 간주된다.
  2. 다른 사람 발을 성가시게 만지기

    • 앞의 수영 선수의 발을 연속으로 건드리는 것은 성가시다. 속도를 낼 것인지, 5초 정도 간격을 두고 출발할 것인지, 아예 멈출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3. 발을 만지는 사람을 앞질러 가지 못하게 하기

  • 더 빠른 수영 선수를 막지 말고 앞질러 가게 해주어야 한다.
  1. 워밍업을 전력 질주로 하기

    • 워밍업은 몸을 풀기 위한 시간으로, 기록을 경신하려는 경주가 아닌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2. 손톱을 깎지 않기

    • 긴 손톱은 다른 수영 선수를 긁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3. 아픈 몸으로 수영장 감염시키기

  • 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기침이나 코 풀기 같은 행동은 삼가야 한다.
  1. 코치를 기분 나쁘게 만드는 행동
    •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연습 중 코치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수영 죄인"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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